왕십리교회 창립97주년 기념 축하 케익자르기 행사(2005.9.25 주일3부예배시)때 소개되었던

 

	오늘 우리 교회 창립 97주년을 맞아, 이 시간, 온 성도와 함께하는 축하케잌을 자르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먼저 우리 교회를 대표하여 선임장로, 남 녀선교회 연합회장, 청장년 연합회장, 청년회장 등이 강단쪽으로 
	축하 케익을 운반하여 셋팅하는 동안 , 화면을 통하여 우리 교회 97년의 역사를 간략하게 되돌아 보겠습니다.
 
	
	1___우리 교회는 지금으로부터 97년전, 1908년 왕십리 심판서씨 가정 사랑채에서 초대 담임 김인권 전도사님을 모시고 
	첫 예배를 드렸으며, 이것이 우리 왕십리교회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2___1911년 벙커 선교사의 주선으로 벽돌예배당이 세워져 교회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저 사진에서 아이들 뒤편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우리 교회 첫 건물입니다. 1912년 부속건물을 이용 
	‘왕십리여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는 등 교육의 열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진 우측에 있는 분은 
	바로 독립운동 33인의 한분이셨던 제2대 담임 이필주 전도사님이십니다. 이필주 전도사님은 그후에도 
	제4대, 10대 담임목사로 시무하셨습니다.
 
	
	3___그후 증가되는 교인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교회 확장이 꿈이 였는데, 이때 총리원의 협력으로, 
	미국인 스미스 씨를 소개받고 그 꿈을 이루기에 이르렀습니다. 1955년 시공하여 1956년 6월3일 75평의 
	벽돌 건물로 개축하여 ‘스미스 기념예배당’으로 봉헌하였습니다.
 
	
	4___그후 계속되는 교회성장은 1971년부터 교회 증축의 꿈을 싹트게 했으며, 그 증축의 꿈이 6년만에 이뤄져, 
	1976년 9월 우리 힘으로 450여평의 현재 우리 교회 예배당(지하1층, 지상3층)을 착공, 1년 후인 
	1977년 9월25일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5___그후 1984년 2월12일에는 개척교회 설립이 결실이 맺어 자양동에 ‘자양제일교회’를 개척하여 
	정효용 목사를 담임자로 파견하였으며, 1985년 경기도 가평군 덕현리에 수양관 대지를 구입, 착공예배를 드렸고, 
	1989년 7월16일 수양관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녹수계곡에 위치한 수양관은 여름과 겨울의 수련회를 비롯하여, 
	각 기관의 기도회와 신앙훈련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1996년 6월9일 식당, 사택, 화장실 등을 증축하였습니다.
 
	
	6___1991년 겨울 12월10일 우리 교회 본당 내부에 화재가 발생하여 울음바다가 되었으나, 다시 
	온 성도는 똘똘 뭉쳐 성전복구에 총력을 다함으로써, 1992년 4월5일 감격스러운 ‘
	성전 본당 화재복구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7___교회창립 80주년기념 사업의 하나였던 현대식 사회교육관의 건립되어 1993년 11월7일 봉헌예배를 드림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꽃재선교어린이집, 결혼무료상담소, 지역학교 장학금 지원 등의 사업들을 진행하였습니다.
 
	
	8___그후 창립9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충주시 소해면 주치리 80-3번지에 
	‘교회창립 90주년기념예배당 송전교회’를 건축, 1997년 7월13일에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9___청장년 웨슬리전도단의 시작으로 뜨거워진 중국선교는 교회 지원은 물론, 교회 건축 등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1998년 8월 중국 흑용강성 서안교회를 건축, 봉헌하였고, 그후 현지에 가서 조선족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함을 보여 왔으며, 또 2001년 7월3일에는 중국 내몽고 징기스칸 홍광교회를 건축,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10___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어 우리 교회가 있는 이곳을 뉴타운으로 개발케 하셔서, 다시 한번 새 성전 건축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성전부지 1평 봉헌 400명 참여운동을 시작으로 온 성도는 각자의 몫을 감당케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세워질 새 성전을 아름답게 건축하여 하나님께 봉헌하길 온 성도는 원하고 있습니다. 
	이 꿈을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간구하오니 잘 감당케 도와주시옵소서. 할렐루야!
 
	
	11___지나온 97년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100년을 돌아보면서, 
	이제 우리 교회는 앞으로의 100년을 내다보며 비전있는 교회로 성장해야 겠습니다. 
	금요심야기도회는 물론 새벽기도회가 뜨거워 지길 원합니다. 오후 말씀나눔예배와 화요제자성서연구를 통해 
	말씀의 깨달음을 주시길 원합니다. 특별히 알파코스를 통하여 교회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우리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